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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[기사] 한겨레_학폭이 한때 장난? 피해자엔 풀 길 없는 ‘평생 트라우마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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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: 따돌림 사회연구모임
  • 작성일 : 21-02-18 16:05
  • 조회 : 2,18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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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따돌림사회연구모임’의 강균석 교사(부천일신중)는 “피해 학생이 피해 경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진실을 규명하고 울분을 푸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”이라며 “장기간 자신을 자책하며 지내는 경우가 많다”고 말했다. 

 

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chooling/983442.html#csidx7ab98e6be3231fcb233121a9859e206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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